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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제대로 보도 안하는 기레기
게시물ID : sisa_1006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마2
추천 : 41
조회수 : 15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3 16:46:59
애초에 건물을 지은 건축업자는 무면허로 현재 구속 중이며 경매에 있었던 이 건물을 자유당 충북도의원인 강현삼이 처남의 이름으로 경매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으며 이명박은 2009년 건축 규제를 대폭 완화해 다른 건물과 간격이 50cm만 넘어도 불에 활활 타는 내장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천스포츠센터 실소유 의혹 강현삼(제천2 충북도의원(자유당))
강현삼.jpg

등기부상 소유자는 강 의원 처남 A씨(다스 소유자가 이명박 처남이었는데..)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12

제천 대형참사 건축물 면허대여 시공 의혹(구속수감 중인 무면허 건축업자)
건축면적 250평 이상 종합 면허업체 참여 규정
"건축주 면허 대여 후 제천서 3차례 건축 참여"
건축주 구속수감, 경매·실소유주 논란도 증폭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20106

이명박근혜 적폐가 제천스포츠 센터화재참사 자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388098&PAGE_CD=N0002&CMPT_CD=M0142
'지난 2009년 이명박정부가  도심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차원에서 안전규제 등 각종 건설 기준은 대폭 완화했고 아파트에 비해 각종 안전 및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적고 상업지역에도 지을 수 있어 일조권 적용에 배제돼 건물 간격이 최소 50cm만 넘어도 되고 외벽은 '드라이비트'라라는 스티로폼 단열재로 마감 처리가 돼 불이 더 쉽게 옮겨붙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데도  문제 되지 않았고 의정부 도시생활주택인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 경우 화재 건물에는 기본적 소방 설비인 '스프링클러'도 설치돼 있지 않았는데 11층 미만이라 현행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된바 있었다.'

청와대 기자단, 해외 수행 기자단 제도의 폐지를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6242?navigation=best-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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