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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나오는 역겨운 것들.
게시물ID : military_85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あかねちゃん
추천 : 15
조회수 : 11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2/24 00:52:05
http://news.nate.com/view/20171222n28293

배댓 꼬라지 한 번 보세요. 낫살 얼마나 쳐 잡수신 tl딱 꼰대인가 모르겠지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전세계에서 '군역 살이' 하는 군대가 얼마나 있는지 쥐뿔도 모르고 군대 캠핑장 됐다는 개소리가 찍찍 나오죠. 

이게안돼는이유가
금욕훈련차원도 있지만
전염질병 문제때문에 사제음식
반입이 안되는 첫번째이유로 알고있었는데?

퍼 온 댓글 중 하나입니다. 군대에서 그으음요오옥? 

니기미 ss발 군대가 절간 이래요? 365 일 24 시간 실전 나가 있대요? 니미 2차 세계 대전 때 롬멜 장군이 피똥 싸가면서 미군이랑 싸워 이기고 미군 진영 둘러 보고 나온 크리스마스 축하 케이크에 독일은 질 수 밖에 없다고 한탄을 했어요. 

군대가 전쟁에서 이기는 첫째 원칙은 보급이고요 둘째 원칙은 원활한 보급이고 셋째 원칙은 어떻게 해서든 보급 하는 겁니다. 호모 사피엔스가 숨 쉬고 있고 전쟁질 하면 문자 그대로 만고불변 유일하게 달라지지 않는 원칙이 저겁니다.

지금도 식사 랍시고 평시 나오는 짬밥이 교도소 밥이랑 비교 되는게 군대 짬밥입니다. 하다 못해 배달 음식이라도 넣어 주자는 건데 겨우 저거 하나 가지고 전시 때 6시에 퇴근을 하니 뭐하니 z랄 염병 같은 소리를 해대고 있죠.

저토록 작다 못해 사소하기 이를 데 없는 혜택도 아닌 혜택 가지고 저런 개소리가 튀어 나오는데, 양성 징병 하자니까 뭐? 내가 겪은 군대는 z 같아서 내 동생 같은 여자애한테는 못 시키겠다아?

와아... 와와 부처 납셨네 부처 납셨어. 그러는 것들이 영내에서 통닭 하나 시켜 먹자는 소리에는 개그지 같이 달려든다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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