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때그때 써야하는 단어가 입에서 알맞게 나오지 않는 문제가 있어요
게시물ID : gomin_1736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빰빰빰
추천 : 1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2/24 11:22:41
이거 때문에 제가 어눌해 보이는 듯 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예시로 들자면 이불 깔고 바닥에 누워있는 애들한테 이불 위에서 내려와 해야하는데 침대 위에서 내려와, 라고 한다던지 
엄마가 생선 굽고있는데 물고기 구워요? 한다던지 
수고하셨습니다와 수고하세요 를 바꿔서 사용한다던지... 
이외에도 단어사용 실수가 너무 잦아서 내가 지금 뭔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예요. 처음 엄마가 말똑바로 하고다니라고 화낼때는 그냥 뜻만통하면 되는걸 왜저리 화내나싶었는데 이제는 제가 답답해요. 뭐가문제일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