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백신 가지고 저 GR발광을 떨어대는 거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거... 전담팀이 있긴 있는 거예요?
지금에사 만인의 사랑을 잃어버려서 그렇지 처음에는 다크호스로 각광받았던 안철수만 해도
묘령의 여인과 어디서 만났다는 둥 하는 하는 음해공작을 받았던 거
기억들은 나실랑가 모르겠네요.
그때 왜 안철수가 그 음해를 당했겟어요?
당장 보기에 여권의 권력을 빼앗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니깐 타킷이 된 거거든요.
문정권도 이젠 허허허 웃고 넘기지만 말고
저런 음해공작팀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응분의 처분을 준비는 해야 할 겁니다.
웃고 넘어가기만 하면
노무현 정권 시즌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