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에 야3당이 딴지를 거는데..
이상황에 개헌이야기 꺼냈다가는 다음 정권도 또 민주당이 당선되는..
- 개헌되고 다음 총선은 거의 대통령 호위형 총선이 되기 뻔하기때문..
대통령은 분명 지방선거때 개헌을 하자고 공약했는데..
야3당은 날림으로 개헌한다고 난리..
이 놈들은 대선전 개헌하자고 난리쳤던 인물들인데..
암튼 이래보면 어떨까..
개헌에 대한 이슈를 크게 키워보는것..
1.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개헌빨리 논의하라 고 청원(청와대랑 관련은 없음)
2. 5일내 20만명 도달..
3. 언론에서 최단시간 청원 도달로 이슈..
4. 청와대 논평.. 대통령이 직접.. 개헌 하고 싶다. 야당 참여해주라. 논의하자
5. 논의에 나오지 않으면 야당의 거부로 개헌논의 지방선거에 불발-> 이걸로 지방선거 논점을 끌고 감..
문제는 최단시간 청원을 성립시키는건데..
유시민의 청원조차도 지금 7만명선..
20만명은 왠만한 힘으로 하기 어려움...
그런데 '문재인 하야하라'는 청원이 있음.. 4일만에 11000명..
이런 청원조차도 4일만에 11000명인데..
즉 결집하면 20만명 할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하나 걸어놓고 참여해주라고 할게 아니라.
차라리 뭐월 모시에 청원을 올리기로 계획하고
이날 다 몰려들어서 청원 개시...
문파 조직표의 수를 확인해보는 효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