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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오늘 아침에도 너무 잘생긴 나란녀석...
게시물ID : freeboard_1694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愛Loyevou
추천 : 2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7 07:50:53
야레야레 

얼굴을 좀 감추고 다녀야하려나... 훗.

이것도 피곤해(절래절래)
출처 큭... 내 오른손에 흑염소가 날뛰기 시작했어....!
어...제 연말보..너스를 받아..서 기분이 좋...아 미친거...같아!
내....가... 어떻게든 붙잡고 있을테니 어서 마지막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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