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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면 세상천지 신나는 것들이 가득하고 즐거웠을 텐데....
게시물ID : sisa_1007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사우사냥냥
추천 : 30
조회수 : 14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9 01:15:14
친부라는 작자가.... 아니 축생이.....

이 추운날에 길바닥에서 얼마나 추울까

얼마나 슬플까....


원전 이면 합의로 분노 하고

고준희양 친부 자백으로 슬픈 씁쓸한 하루네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따뜻하고 더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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