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신각에 가서 박빠와 한판 뜬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697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이친박
추천 : 4
조회수 : 15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01 14:12:17
전에 제가 보신각에 박빠들이 나온단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로인해 태극기 집회 홍보하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단 그거에 대해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보신각 타종행사 갔는데 한쪽에선 맹박기 구속 서명 받고 다른 쪽에선 석방 빼애액 집회 하더라. 진짜 군가가 보신각 까지 다 들리더라 ㅁㅊ. 그러다 11시 좀 지나서 도로 개방했는데 예상대로 박빠들 태극기 들고 보신각에옴. 근데 더민주 박원순 시장님이 연설 하고 있는데 무슨 치킨 석방 석방 이지랄 해서 조용히 해 하고 소리 지르고 석방 반대! 무기징역! 그러다가 박빠들이 욕하더라고 닥치라고. 그래서 18 존나 크게 뭐 임마 하니까 아가리 싸물더라. ㅋㅋ
그러곤 타종행사 잘보고 집에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