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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 서청원의 사돈일가 미국 부동산 사기사건에 사용된 여권 사진이...
게시물ID : sisa_1008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태산발호미
추천 : 16
조회수 : 21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02 12:46:57
친박 서청원의원의 사돈인 삼화제분 박만송 회장일가가 불법적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의 뉴욕 맨해튼 부동산을 둘러싸고 또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이 건물의 소유주인 박회장의 부인 정상례씨와 큰 딸 박선희씨를 사칭한 50대 한인여성 등이 위조여권을 제시하고 이 건물을 담보로 1천만달러대출을 시도하다, 모기지 계약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특히 본보가 이 여성이 사용한 정상례씨의 위조여권을 단으로 입수, 확인한 결과 위조여권의 사진이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의 사진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박 회장의 딸 박선희씨의 위조여권에는 여성인 박 씨가 남성으로 기재되는 등 조직적인 사기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어찌된 영문인지 짚어 보았다.

... 또 정씨여권에 조 씨 사진이 아닌 홍라희씨의 사진이 부착됐다는 사실도 범죄 집단이 정씨역할을 할 사람은 급조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사건은 한인사회에 중국인 내지 조선족 범죄조직이 침투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출처 http://sundayjournalusa.com/2017/11/30/충격-취재-삼화제분-박만송-불법매입-의혹-맨해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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