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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라는 단어를 보니 갑자기 생각난 썰
게시물ID : freeboard_16981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능소화꽃잎
추천 : 2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1/03 21:38:19
고등학교 입학하고 초반에 3학년 오빠랑 잠깐 썸?
은 아니고 어쩌다 알게되서 그오빠한테 좋아하는  마음이  가서 연락을 주고받던 적이 있어요.

그 오빠가 저한테 꼬맹아~ 꼬마야 이런식으로 불렀는데
그게 좋긴했는데 왠지 부끄럽기도 하고 당시에 제가 마음표현을 투박하게 했어서
"제가 키 더 큰데 왜 꼬마예요~!" 라고 눈치없는 발언을 해서 .. 

서서히 멀어졌답니다 ☆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미안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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