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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8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능소화꽃잎★
추천 : 7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01/05 01:23:27
저는 어릴적 꿈이 되게 많이 바뀌었어요.
군인, 마술사, 선생님, 경찰...
그러다 중학생되어서는 친구들이 되고싶어하니 나도 따라한
유치원교사, 사회복지사의 꿈을 유지하고
고 3 되어선 + 제과제빵사, 부사관, 물리치료사
제가 좋아하고 하고싶은 것들을 찾아 직업으로 삼고싶다고 생각을 했어요.
부모님의 적절한 반대와 이것저것 생각하며 지금의 진로를 정했어요. 아직 적성에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9년만 더 해보고 안맞으면 다른 직업 선택하려구요. :)
어릴적 꿈꾸던 직업(대학-과)을 이루셨나요?
만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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