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은 503 정권의 끝판왕이다.
정경유착, 부동산투기, 대기업특혜...
503과 최순실이 소위 푼돈장사했다면..
최경환은 대놓고 큰장사 한 인물이다.
특활비? 이건 그냥 푼돈일거다.
몰락 표현은 적절치 않다.
파면 끝없이 나올거다.
최경환을 언론이 뭐라 표현하던가
사실상 2인자.. 라고 하지않던가
경제부총리.. 문고리 3인방과 접촉하던 유일한 인물..
최경환을 단지 특활비로 끝내는건 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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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지표만 보도록 해보자
언론들이 그렇게 빨아주던 초이노믹스..
이거 1년만에.. 가계부채는 170조.. 정부부채는 100조 늘었다. 저축은 줄었고 경기는 오히려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고..
자.. 경기는 부양되지 않았고.. 가계부채는 전부 부동산으로 빨려갔다손 치자
정부부채.. 자.. 100조나 되는 정부부채는 어디로 들어갔을까..
금리인하로 풀어댄 그 많은 돈이 기업에 그냥 들어갔을까?
기획재정부장관에 경제부총리에 문고리3인방과 연루된 정부2인자..
몇억? 몇십억? 이건 푼돈이다..
최경환은 경제를 말아먹고.. 나라의 미래까지 날려먹은 중심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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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1억은 정말 우습다. 채용비리? 아무것도 아니다.
롯데에서 50억 뇌물의혹은 묻히고 그 기자는 고소당했고..
대우조선 문제..에도 최경환이 관련되어있고
말했듯 부동산투기에 정점의 정책을 이놈이 기획했으며..
심지어 MB의 자원외교에도 관련되어있다..
이거 그냥 특활비로 넘겨버리면 안된다.
최경환과 관련된 비리가 터지느냐 안터지느냐는
최순실 게이트..더 나아가 MB를 목죄는데 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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