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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8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능소화꽃잎★
추천 : 1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05 23:16:02
맛이 이상해서 상했나보다 하고 버린게 여러번이예요.
오늘은 다시 끓이고 조금 식었을 때 먹었는데도 여전히 제가 생각한 맛이아니라서 유통기한 확인해봤는데 내년까지로 넉넉하구..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생각한 맛은 옥수수 수염차 였어요 >_< 보리차는 자기 임무에 충실했을 뿐,
내일 옥수수수염 티백 사러가야징 ㅎㅎ
집에서 무슨 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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