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99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맞다우산
추천 : 1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07 22:03:23
그렇게 많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날 머리카락을 들춰보고 깜놀했어요
묶은 머리를 풀었을 때 뒤에 있던 아는 동생이
뜨헉..
뒷머리에도 ㄷㄷㄷ...
솔직히 너무 신경쓰였어요
곧 새치염색약을 사러가려구요
나이 드는게 팍팍 느껴집니다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