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을 금이야 옥이야 기른 애들을...
우리나라 지키는 것도 아니고
수니파인지 시아파인지 뜻도 잘 알 수도 없는 곳에 가서 전쟁의 희생양이 될 뻔 했는데
어디 뻔뻔하게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수 있다" 고 씨부리는지
이 개 눔 새키들은 월남 파병 부터 시작해서 태생적으로 남의 자식 목숨은 그냥 파리 목숨이고
지들이 필요할 때는 사용하는 A4 용지 쯤으로 알아요...
+ 그리고 "내가 책임지고 비공개 하자 했다"
이제 그 책임 좀 물읍시다...
천안함 폭침으로 물러난 패잔병놈이 입만 살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