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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합의문 - 고려라면 어떻게 해결했을까?
게시물ID : sisa_10108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욥트류니히트
추천 : 8
조회수 : 11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09 16:11:18
문재인 정권 정말로 훌륭하게 일 했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만약 동아시아의 깡패국가 고려라면 어떻게 행동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려라면 애당초 이런 협약 따위는 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몽골한테 개 털리고 항복할때도 몽고의 말을 거의 들어주지 않은걸로 유명하죠)

그래도 여러가지로 추측해 보면

1. 우선 돈을 돌려 주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오히려 엄청난 돈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가 니네가 준 돈으로 아껴 써 보려고 했느데 힘드네 돈이 조금더 필요할 거 같아.. 지금 준돈의 한 열 해 정도....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력과 니네 일본의 경제력이 있는데.... 이런 푼돈 합의 자존심 상하잖아... 그치...

우리 통크게 하자....


2. 그리고 그 돈을 가지고 협상하고 안주면 돈가지고 치사하게 군다며 협상을 깰지도 모른다고 협박을 하고
필리핀 네덜란드 미국 중국 러시아 등등에 위안부 이야기를 슬쩍 꺼냅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이본 책임으로 판을 깹니다.

2-1 일본이 돈을 주면 

그 돈으로 소녀상을 여기저기 막 놓습니다. 작은것도 만들어 무료로 배포합니다. 심지어 일본에 있는 주일 대사관 앞에다가 놓습니다.

일본이 반발하면 미안하다라고 말합니다. - 국민 정서상 어쩔 수 없다고 이거 하나만 이미 놓은거 어떻하냐며.... 그냥 슬쩍넘어갑니다.

잠잠해 지면 주한 영사관 안에 소녀상을 놓고 기회를 보고 은근 슬쩍 밖에나 놓아둡니다. 다시 시끄러워 지면 

위한부합의 파기하자고 선수를 칩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합니다(불가역적 이런거 기억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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