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저렇게 징징대고,
억지 주장을 하는 걸 보니...
기자들이 이미
독자들한테 진거네....
지난 경선에서도
점점 지지율 차이가 날때 '양념'발언을 빌미로
안 읍읍이가 징징댔지....
이미 대세가 기울었네...
아무리
중간에서 이간질 하려고 하도
프레임 설정하려고 해도
이제
똑똑한 독자들한테는
안 먹힌다는 걸
이제 공식화 한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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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을 통제해 달라는 건
여론을 가두라는 이야기인데...결국은 그렇게 되면.... 언론 통제로 이어지는데
기자라는 놈이 그걸 바라는 건 아닐테데
왜 저리 징징대지?
암튼
민주주의의 가치도 모르는 기자들한테
한시간짜리
명강의 하시네...(알아 들을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은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