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라 죄송합니다.
슬슬 언론포함 일부 보수에서 제천화재참사를 세월호참사와 묶어서 부풀리고 작업들어가는 것 같은데.
여기엔 명백하게 의도가 있다고 봅니다.
의도1. 제천화재 가족들과의 갈라치기.
제천화재 가족들과 문지지자 사이를 갈라치기 해서 결국에 문지지자가 그들에게 비난을 하게끔 덫을 놓는거죠.
이런 흐름이 되면 일반국민들에 대한 문지지자 혐오증을 유발. 이를 통한 문통 흠집내기.
의도2. 일반국민에게 세뇌
지속적으로 세월호 당시 해경의 무능을 제천화재 소방당국에 투영시킴으로써 세월호=제천화재 결국 박근혜=문재인
이런 개수작을 위한 밑밥.
우린 안넘어간다 이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