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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하기도 너무 어려운 세상이 왔습니다
게시물ID : mabinogi_149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체샤르
추천 : 3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8/01/10 19:45:48

제목 없음.png



저는 배가 고픈데 제 캐는 전혀 배고프지 않다고 그러길래 일단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언젠간 너도 배고픈 날이 오게찌...☆

지금 2시간 잠수타서 간신히 3퍼 깎았는데 어느 세월에 50%를 찍을 수 있을까요 흐흡

메디 켜고 죽은척으로 시몬 옆에 드러누워 있는데 어쩌면 그냥 분수 찾으러 떠나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급던전 뺑이쳐서 배고픔 까주는 분수가 나오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한전의 친구가 되는게 더 빠를까요TㅁT

뉴비때 진작 따놓을걸......하는 후회를 지금에서야 하고 있네욬ㅋㅋㅋㅋㅋ후............ 다 부질없다 증말......


출처 흔들리는 멘탈과 굳건한 food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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