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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게시물ID : freeboard_170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안델
추천 : 6
조회수 : 1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2 01:35:06
내 나이는 올해 스물넷..이제야 졸업..취직도 아직 멀어보이는데 아빠 나이는 일흔이 코앞..늦둥이라 예쁨 많이 받았지만 함께할수 있는 시간이 적음이 항상 안타까웠어요. 철들기 전 코찔찔이 어릴때도 그걸 알아서 학교도 들어가기 전인데 죽음에 대한 얘길 달고 살았으니까요. 자꾸 불안한 꿈을 꿔서 더 걱정되기도 하네요..
부디 부모님 두분다 오래 건강하셔서 제가 드리는 행복 다 받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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