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중 몇 분이
조선비즈에서 일본이 가상화폐거래소 인가를 후회한다는 기사쓴 것을
링크하셨습니다.
그런데, 링크를 타고 들어가 보니
기사입력 일시가 12월 5일로 되어있었습니다.
조선비즈조차 가상화폐 거래소를 인가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벌써 알고 있었다는 거죠.
지금 거래소 폐쇄 반대 여론을
몇몇 언론들이 부추기는 것은
매우 불순한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가상화폐문제로 이렇게든 저렇게든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매우 정치적으로 호도하는 작업이라고 봅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즉각적 폐쇄든,
정부가 각 부처와 논의하는 질서있는 퇴장이든
어떤 입장이든 정부의 결정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