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가 블럭체인 이라는 4차산업을 선도할 플렛폼의 개발을 포기하고, 말살 시키는 조치라고 하는데,
1. 투자자(?)들이 돈을 어디에 넣고 있는지 보자!!
시장에 직접 뛰어들고 있지 않나?! 기술자체에 관심있다면 솔루션 업체가 주식시장에서 대박을 쳐야 하는데, 거래소를 통해서 사고파는 ‘경제 시스템’에만 몰빵하고 있는데.....규제하려들면 ‘과학’이네 ‘4차산업혁명’이네 하며 신규 과학기술에 대한 순수 투자자인 양 행세한다.
2. 과학이 아닌 ‘파생상품’에 투자 하는 꼴....
부동산 하나에 경제적 가치 한개라는 전통적 경제관념에 교묘히 장난을 쳐서, 여러개의 가공의 가치를 임의부여 해 유통시킨 ‘선진투자기법’의 하나일 뿐이다.-‘선진’이라는 왠지 사람들을 굴종시키는 단어를 앞세운 ‘허상’
주택하나에 복수의 파생상품을 만들어 씌워 유통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의 인터넷 판 일 뿐, 서브 프라임도 정부가 규제 했으면 ‘자유시장경제 질서를 훼손 한다’고 언론들이 난리 나겠지?!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미치고 날뛰는 광풍은 정부가 반드시 중심을 잡고, 규제해 단속해야 다른 선량한 국민들에게 애먼 피해가 전가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