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국민의당 개판나는것 보면서 안심되는것...

이번에 안철수가 막나가자. 당이 쪼개지고 있더라고요. 그리서 한가지가 떠올랐습니다.

지난 1990년에 민정, 민주, 공화 이 세당이 합당을 했습니다. 근데 이는 매우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왔죠...

그래서 반발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새로 당을 만들었죠..

여기까지만 들어본다면 이게무슨 자바당에서 떠러져 나온 사람들은 책임있는 정치인인가 합니다.

하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전신과 왜 떨어져 나왔나 보고 그들의 과거를 보면 아주 개판입니다.

국민의 당은 철새들이 모여있고, 바른정당은 제가보기에는 거의 정치동아리 수준입니다.

이분들 엉덩이는 왜이렇게 가벼울 까요?

많약에 안철수가 대통령이었다면 작년에 그 많던 문제는 어찌 풀었을까요?

확실히 문재인 대통령으로 있는 대한민국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