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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4년간 집값 781조 원 올라…GDP증가액 3.5배"
게시물ID : sisa_10124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64
조회수 : 15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4 22:44:06
박근혜 정부 4년간 집값 상승액이 78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증가액(223조원)의 3.5배 수준이다. 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박근혜 정부 출범 당시 재고주택 시가총액과 현재 시점 시가총액을 추정해 비교한 결과 주택 시가총액은 2013년 2월 4천244조원에서 올해 1월 5천25조원으로 18.4%(781조원) 증가했다.

경실련은 "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으로 주택을 소유한 일부 계층만 이득을 봄으로써 계층간 자산 격차가 심화됐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공공주택·임대주택 확충, 임대소득세 강화 등을 통해 부동산 거품을 제거하고 전월세 인상률 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새 기레기들 아주 의도적으로 서민들은 관심1도 없는 강남집값타령하며 
문프 부동산 정책 흠집 열을 올리고 있는데 사실은 이러하다.
출처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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