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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149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과촌된장
추천 : 5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14 23:57:02

주 오래전에 친구집에 갔었다.

 

부산에서 수원역...무슨동인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친구가 건축공학도여서 과제물 한다고 집에 있다고했다.

 

모형 집을 만들고 있었다.

 

시디플레이어로 음악을 틀어놓고

 

김광석 4집

 

 

cd하나로 반복하여 강제로 듣게 되었다.

 

그중에 이 노래가 그 때 기억이 떠오른다..

 

 

 

그 친구 아직도 건축을 하고 있는지..

제대후 소식이 끊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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