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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받고.. 10일도 못넘기고..
게시물ID : love_40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방구(가입:2017-01-05 방문:61)
추천 : 1
조회수 : 199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15 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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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여자친구는 7살 차이나는 커플인데요

새해가 되어서 오랜만에 보게된 교회 오빠동생이예요

제가 다른 지역에 있다가 다시 고향에 오게 되서 다시 만나게 됬어요

그리고 올해 여친이 스무살이 된후 예전부터 절 좋아했는데 스무살 되서 고백하려했다면서 고백을..

오징어 인생에 이런일이!!!ㅋㅋㅋㅋㅋ

이러다가도 역시 내인생...

여친이 사귄지 3일동안 얼굴도 못보고 연락만하다가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 건들지 말래서 상태 안좋나보다.. 내일 연락해야지 했는데..

 그 다음날 새벽에 어떻게 연락한통 없냐며 서운하다고 화내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연락주고 받으며 '아무것도' 하기 싫대서 아무것도 안할 수 있게끔 가만히 냅뒀는데 화내고 제 잘못이라며..ㅠㅡㅠ

제가 고백받았는데 제가 보자고 해도 며칠을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안만나주더니 결국 싸워서 얜 아닌거 같다 싶어 헤어지자 해서 헤어졌는데

그런데 이틀뒤에 문자로  '오빠 다시 만나고 싶어요' 라고하며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사과하고 만나서 커피 마시며 얘기하다 제차안에서 키스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또 이틀 뒤쯤인가 사건이 터진게..

서로 교회에서 아는 분들 눈치보여서 비밀연애 하다가 나중에 밝히자고 약속했는데..

알고보니 친한친구들한테 들켰다는거예요

그래서 직접 동생들한테 어떻게 눈치 챘냐 물어봤어요

근데 왠걸? 직접 말해줬다는거예요..

그래서 여친한테 다들었다고 하니 이제 자백하더라구요

약속은 여친이 먼저 했거든요?

근데 약속을 깨고 그러네요

제가 연인간의 믿음&신뢰를 중시하는데 지금 10일도 안된 사이에..

먼가 이상한 낌세가 느껴지고 먼가 믿음이 많이 날아갔어요ㅠㅡㅠ

제가 이상한 건가요..? 
출처 새해들어 나에게 일어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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