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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3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쫗아★
추천 : 1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15 11:24:19
어제는 밤10시 취침
아침 6:30분 기상
와이프가 택시타고 출근 한다는거 겨우 일어나서 자차로 기사노릇...
내려주고 집근처 셀프세차장 이동...세차...(2500 거품기 + 3000 물마무리)
타르 제거 불가....털썩...
집 도착 후 조리퐁 + 우유 흡입
샤워
로봇청소기 작동
현재시간 오전 11:22
조리퐁으로 배가 차지 않는다...
무엇인가를 더 먹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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