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뻘글 죄송합니다)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움받는 것엔 익숙하지 못한가봐요
게시물ID : freeboard_1704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걸어가자
추천 : 2
조회수 : 34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1/17 18:00:48
옵션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 외부펌금지
제가 아무리 열심히 맡은 일을 하였고, 그 때문에 다른 많은 분께 칭찬받았기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착각이었고 오만함이었고 상황 이해를 못한 멍청함이었던 모양입니다. 좁쌀보다 못한 제 권한과 위치,제 어투까지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은 야근부터 시작해서 할일이 잔뜩 남아있는데, 그냥 구석진 자리에 쓰레기처럼 오그려서 종일 잠을 자고 싶습니다. 
그리고 두 번 다시 깨고 싶지 않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