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쓰고 제목에도 이런 제목을 붙인 이유는

저와 같이 반대입장을 극단적으로 비정상으로 

그리고 댓글알바라던지 조직적인 조작러로 몰아세우는 몇몇 

의견이 보여서 입니다. 

저  또한 평범한 대한민국 한 청년으로

지난 국정농단 및 댓글부대를 만들고 그걸 여론조작으로 이용

했던 전 박근혜 대통령을 정말 싫어하고 그 와 반대되는 행보를

걷고자 노력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듯이 찬성과 반대 의견 모두 존중하는 

그런 건강하고  선진적인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