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핍박해서 나온 수사결과라는게 참...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는지 싶긴 한데 말입니다.
대단한 게 있기라도 하면 말을 안하겠습니다.
설마 노통의 죽음에 충격받고 노통 일가의 비리를 적당히 덮어주었더라고 이바구하는 건 아니겠지요?
별 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노무현 전대통령 형님 같은 경우는 이미 노통시절에 처벌 다 받았죠.
헌데 이명박의 인간성이 생각보다 악랄한 인간입니다.
그 인간에게 당한 친구들이 한 둘이 아니죠.
같은 편이었던 정두언도 그렇고
문국현씨도 뭐 다 아실 테고...
원래 그렇게 악랄한 인간이었던 거 같아요.
노무현이 이명박에게 그렇게 원수질 일 한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왜 그렇게까지 그랬을까요?
피의 댓가는 치뤄야 하는 법인데...
그건 또 치루기 싫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리고...
그런 원한이 있어도 본인이 잘못한 게 없고 떳떳하면 됩니다.
아니자나여?
어마무시한 권력남용행각과 부정부패를 저지른 거자나여?
단죄해야죠.
여저껏 못한 게 문제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