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방한단에 밥값은 누가 내는가?
그 돈이 협정위반이 안될까?
등등..
와..어떤 패널이 이따윗 소리하는가 좀 볼려고 계속 채널안돌리고 있었는데요.
계속 강릉역 호텔모습만 보여주고 패널들 얼굴 한 번 안보여주네요.
계속 오디오만 듣고 있으니 앵커 ㅅ끼가 역시 프린트물 패널에 주면서
이런 질문할테니 이거 읽고 바로 애기해라는 식으로 죽이 척척 맞네요.
결국 패널이나 앵커 얼굴보고 욕하구 채널 돌리려다
도저히 못듣고 채널 돌렸어요.
뭐..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ㅅㄲ인줄 대충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