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게대란만 일어났다하면 바로사냐 나중에 사냐 기간의 차이일 뿐이지 결국에는 사게되요 심지어 처음에는 아무 감흥없던 제품도요
일일이 다 열거하기는 힘들고
처음에 별로라고 생각했던 키튼카르마도 대란인가 보지만 난 저런거 안 어울려서 안사^^; 했던 드래곤걸도 파데가 뭔 11만..도랏.. 난 저거 살 여유는 없다 생각했던 빠뤼르골드도.. 난 프라이머 안 바르는뎁.. 생각했지만 베네피트 프라이머도.. 난 로드샵블러셔로 충분히 만족하는데 무슨 백화점 블러셔..했지만 현재 칙팝3개..
그리고 어반디케이 네이키드히트 흥할 때도 은근 색이 엄하고 저런거 제 피부에 올리면 진짜 칙칙해보여서 절대 못 산다했지만 관련게시글이 계속 올라오다보니 저게 그렇게 괜찮나..? 생각들면서 내일 사러가기로 맘먹었어요.. 이미 무슨색 조합해서 눈화장할지 머릿속으로 구상끝낸상태구열.. 로라메르시에 파우더도 유명하기에 살거구욧 유튜브에서 자주 봤던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브러쉬도 같이 살거임.. 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