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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17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우지창지지★
추천 : 21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1/26 20:54:55
오늘 희생자분들이 많이 나왔는 데
혹여나 못구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리진
않으실지 걱정이 됩니다. 최선을 다하셨는데
말이죠. 스스로 너무 자책하시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봐도 어쩔수가 없던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희생자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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