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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시를 써보고싶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09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빨간사춘기♡
추천 : 2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30 18:02:17
매일같은 야근과 주말출근이

나를 덮치니 

언젠가부터는 시상이 

떠오르지 않는나를 보았다.

그냥 그 상황이 너무 우울하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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