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10억원


살아남은 종목도 반토막이하...(피인수합병된 기업은 kt,skt등에 합병)

GS홈쇼핑은 인플레이션 연 3%잡고 생각하면 제자리 걸음...
(연3% 잡고 계산하면 17년 계산시 시총 15,230억원...-표 14,980억원 오늘 시총 14,273억원)

살아남은 놈은 그래도 사업포트폴리오가 그나마 짱짱한 놈...(제일 아래 살아남은 놈...제외..ㅋ)

하지만 버블당시의 시총은 님은 먼곳에...


눈와서 차 그냥두고 대중교통 이용할까 고민하면서 살짝 읽어 본 컬럼에서...


ps. 코인이 정말 현재의 시세가 적정한 수준인가...아님 고평가에 의한 버블일까...살아남는다면 코인 값 어치는...
    백서만 믿고 투자하기엔 위험한건 아닐까...단 5%수준만이 실용화에 도달할 것이고,
    (미래에 생기는 코인까지 포함해서...)
    그중에 실증을 통해서 수익과 연계되는 사업 구축을 통해 진정한 값어치를 인정받는 코인은 1%수준일 것인데...
    그냥 버블 버블 타고 놀기엔 좋지만...너무 맹신하지 마시길...

ps2. 바이오도 미래의 추정가치를 오버하는 수준의 버블조짐이 보이고 있음 회피기동 해야 할 타이밍 오면 잘 판단하시길...
     국외와는 너무나 다른 바이오의 행보이기에 조금은 조심할 필요성이 있음
     국내 유동성이 현재 바이오로 집중되버린 형국이라 유동성의 광기가 차분해 지면 차화정보다 더 심각하게 망가질 수도 있는 섹터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