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에서 떠드는 문제.. 물론 시급히 해결해야할 문제지만
지방선거 끝나면 다 사그러들 문제입니다.
지방선거가 6월이지요..
준비는 1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정당이요
설전까지는 일단 이슈를 확정할겁니다.
설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작하지요.
우리는 확실한 민주당 투표층.. 바로 나부터 표를 지키고..
주변.. 가족..친구..지인 표를 단도리 치는겁니다.
좀 투표를 안할만한 친구면 아침에 데려가서 사전 투표시키고
그런것도 필요합니다.
작년에 말이죠.. 설전까지 반기문이 호남 1위였지요..
반기문 불출마 나오고 호남에서 안철수가 1위였습니다.
일단 우리부터 단단하게 표를 뭉치면
부동층은 자연스레 대세표를 따르게 되어있습니다.
가상화폐 모임중 하나가 총선때보자고 합니다.
아주 자유당입맛에 짝짝 달라붙는 행동 해줍니다.
지금은 정부에 대한 공격입니다만..
설지나고 평창올림픽 끝나고 지방선거가 수면위에 올라오면
이제 흑색선전이 난무할겁니다.
멘탈 단단히 잡고
주변 고정표를 만들어갑시다.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항상 문제였고
고정표만 100% 투표한다면 그렇게 어려운 선거가 아닙니다.
지난 대선을 보면 됩니다.
투표시간도 길고 이슈도 확실했는데도 투표율이 엄청 높지 않았죠..
고정표의 대거참여.. 그리고 부동층의 대세 투표였습니다.
지금은 고정표를 단단히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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