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583499&pDate=20180131
서지현 검사가 해야 할 일은 다 했습니다.
인터뷰와 글로 충분히 밝혔고, 그 처리는 우리에게 남겨졌습니다.
재차 삼차 폭로를 했지만, 변화가 없기에 결국 외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박상기 장관 보고 건은 곧 알려지겠죠.
[전문] 서지현 검사가 올린 안태근 성추행 폭로 글
[인터뷰] '검찰 내 성추행 폭로' 서지현 검사 (2018.01.29)
상가집 만취 서지현 검사 성추행 안태근에 이귀남 법무장관
"내가 이놈을 수행하고 다니는지, 이놈이 나를 수행하고 다니는지...허허허"
검찰 '여검사 성추행' 진상 조사단 출범...안태근 조사 방침
단장에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여성 검사·수사관 등 투입
"서검사 사건·검찰 성추행 전반 조사"
검찰, '서지현 특조단' 구성... "피해 전수 조사해 처벌하겠다"
서지현 검사 폭로 "성추행 진상조사 어렵다"더니... 여론에 등 떠밀린 법무부
"안태근 성추행, 못 건드린다" 진상조사단장 과거 발언 논란
대검 검찰개혁위원회, 7차 권고안 발표
[법무·검찰개혁단] 법무.검찰개혁위원회,「검찰 내 성폭력」관련 권고
보안 프로그램과의 대화 - 법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