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이름을 붙인 사건등은 피해자를 두번 울리게 하고
언론에서도 이렇게 한다고 비판하는 군요. 그리고 가해자측은 제대로 비판하구요.
물론 중간중간 까일게 있으면 제대로 비판하면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j모방송은 현 법무부장관이 미흡했던 게 있고, 면담과정에서 피해자가 상처를 받았다면 비판할 순 있겠지.
근데 그걸 가해자들과 동급수준으로 보도하는 기레기들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더라? ㅎㅎ 같은 언론사라고 편드냐?
그리고 니네가 피해할머니들께서 치를 떨었던 화해치유재단의 그 간부란 사람과 인터뷰할 때,
그 사람이 아무문제 없이 사건본질만을 이야기할거라고 생각했냐?
또 그 사람이 화면에 나오면 할머니들 반응은 어떻겠니? 섭외 실수이길 그나마 바란다만
아우 정말 캐xx같아서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