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월30일자 김재련...
게시물ID : sisa_1019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직지계
추천 : 63
조회수 : 28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2/02 22:17:02
누가봐도 박상기장관 저격...
난 이제 미안하지만 서검사님이 직접 나와서
이야기 해주셔야겠네요..  
응원을 못하겠네요
이건 분명히 의도가 있어요
박상기장관의 사퇴...
주위 사람들 말고...직접 말하세요
김재련하고 사시도 동기고 이화여대도 
법학박사로 동문인데..
오해 받기 싫으시면...진짜 인사부당 때문이시면
직접 이야기하세요...이제
그런데 통영2년반에 1년은 육아휴직...
정권 바뀌면 지방에서 벗어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화가 나신건 아니실까요?
성추행과 인사부당은 다른 문제이니...
여성단체들 뒤에 숨어서,여성계 뒤에 숨어서 
매번 피해자라면서 가해자 저격하는거...
매번 보아오던 그림인데...여론몰이 하면서.. 
이번에는 가해자를 너무 이상하게 몰아세우시는건 
아닌지...이것도 무고죄입니다...
왜 박상기장관이 가해자인것처럼 ..
죄인취급을 받나요.?
제가 박장관들 가족이면 정말 억울하겠네요...
서검사님 억울하다고 다른 사람마저 억울하게 
만들면 안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