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네이버에 댓글 부대 조작질하고 좋아요 조작질해대는 거 아시죠.
그 수가 엄청납니다.
그 댓글 부대가 요새 손석희에 붙었습니다.
서지현 검사가 뉴스룸 출연해서 단 며칠만에 MB 떡검 안태근과 개누리 최교일 등 수사 착수되었습니다. 이건 팩트죠.
손석희는 서검사가 박상기에 메일을 보내고 4개월 동안 미적거리다 범죄가 묻힐 뻔한걸 지적했습니다.
자. 댓글부대는 이틈을 파고 든거죠. 손석희와 박상기 사이에서 박상기를 위하는 척하며 손석희를 까대기 시작한거죠.
전에 문재인 무조건 지지자와 비판적 지지자 사이에서 문재인 지지자인척하면서 중간에서 분탕질쳤던걸 아시죠.
똑같은 수작입니다.
손석희 뉴스룸은 태블릿PC로 박근혜 탄핵 큰 공을 세웠습니다.
MB 관련 다스 등 종편중 가장 많은 보도를 합니다.
설문결과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뉴스입니다.
개누리와 박사모에겐 눈엣가시가 손석희 뉴스룸입니다.
댓글부대가 왜 손석희에 붙었는지 이만하면 답나옵니다. ㅎㅎ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