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솔직히 까고 말합시다. 누가봐도 ㅈ또비씨는 안그네를 지지했고, 손꼰대는 안그네라면 눈에서 하트를 쐈습니다 ㅇㅇ 박그네를 밀어내고 그자리에 앉히려고 한게 지금 정당사상 전당대회없이 정당을 해체해버리는 안솔리니, 안틀러 안그네 안찰스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이인간들이 박그네 밀어낸행동이 뭔의미가 있습니까.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손꼰대의 석현이 꼬붕론을 내세우는것이고. 박그네 밀어낸것도 무슨 거대한 정의를 위한게 아니라 삼성내 권력싸움과 더불어 썩현이 자리 만들어줄 작정으로 한짓으로 해삭될 뿐이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