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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히든 후기.
게시물ID : mobilegame_51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사테
추천 : 1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06 11: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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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아침에 퇴근하고 멍때리다가 얼떨결에 히든도전했습니다.
요즘은 게임 잘 안하고 군수만 가끔 확인하고 보급상자도 550개밖에 안까고 
ump40 도 걍 포기하고 있습니당. 

첫트라이라 그런지 실수나 문제가 많았습니다.
보급로가 끊어졌습니다. 라는 메세지를 보고나서 아~ 보급로가 바꼈구나 라고 깨달은 점이나
제대편성 문제등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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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용제대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보스는 아예 생각 안하고 걍 AR제대 많이~ 하면서 편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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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작전보고서 먹여서 90 찍고 스킬은 2정도? 
그것보다 장비를 아예 까먹었네요. 저러고 출전해서 있으나 마나한 존재가 됐네요.
포돌이도 그다지 활약은 없고 진짜 G41 혼자 싸움.

Screenshot_2018-02-06-11-00-30.png
한번 싸울때마다 수복하는 제대. ㅋ


Screenshot_2018-02-06-11-00-37.png
가장 큰 실수가 랖딱은 초반에 쓰면 안됀다는거에요.
초반 잡몹인데 시작하자마자 웰로드가 빛과같은 속도로 퇴각.
엉? 하는 사이 다 뒤짐.
보스전도 안좋아요.
하필이면 드리머한테 들이댔다가 다 뒤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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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스가 진짜 좋았습니다.
끝나고 생각해보니 59식 말고 사속권총 넣을껄 하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콩지를 넣을 생각입니다.
모신나강이나 춘전이 MVP먹을때도 있고 아니면 우사스 그러드라고요.



Screenshot_2018-02-06-11-00-55.png
별 기대는 안했지만 예비군 정도의 역할은 했습니다.
마지못해 싸워야 할때는 대충 싸우고 수복했습니다.

 

Screenshot_2018-02-06-11-01-00.png
네게브를 최근에 얻어가지고 작보먹여서 90찍고 급하게 투입.
가름 잡을때 좋다고 해서 이정도면 원킬 하겠지 하고 가름잡으러 갔는데,
멍때리다가 가운데 라인 KSG,LWMMG,콜라 가 레이져 직빵으로 쳐맞음.
으아아아~ 결국 가름피 5미리 정도 남기고 퇴각 
가름은 8제대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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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망은 초반에 잘 썼으면 좋았을것같은데, 후반에는 굴리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뭔가 조금씩 여기저기 많이 부족하니까요 ㅋ


Screenshot_2018-02-06-11-02-07.png

4일에 봤을때는 38프로 정도 였는데
오늘 보니 28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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