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 공부한다고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해서, 건강 관리 차원에서 노카페인 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별반 차이를 모르겠음. 해서 앞으로도 당기는 날은 카페인 없이 해 보렵니다.
2. 아무래도 운동의 대부분이 미는 계열이라 당기는 날은 상대적으로 할 운동이 적네요. 뭐 당기는 날은 몸에 휴식을주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그럼 다음 운동인 미는 날에 체력적인 여유를 줄 수 있을 테고, 기록을 재는 3대운동 모두 미는 날 하니까 기록 경신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