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찌 수령의 얼굴에 눈동자를 판 가면을 만들어 응원 한다는 말인가? 가면의 얼굴은 하태경의원을 더 닮은 거 같은데..
남한은 인공기 불태우기 까지 했는데 북측 응원단은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 때 일어나 예의를 다했다.
북한에게서 존재 이유를 찾는 가짜 보수 때문에
남한이 속 좁고 피해 의식에 찌든 아우? 나라가 되어 가는 것 같다.
사진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4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