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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피곤함을 무릅쓰고 새벽에 통영 출발...했는데..
게시물ID : seafishing_4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h-8
추천 : 1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2/14 06:59:41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
남한 끝에서 끝으로 450km 달려 왔는데....
혹시나 줄어 들까 생각했던 바람은 더 거세지고...ㅜㅜ
선장님은 오늘 힘들 것 같다는 ..... 말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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