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chives.kdemo.or.kr/View?pRegNo=00840405
그 방문진 이사장 지냈었던 고영주씨가 부림사건 담당 검사들 가운데 하나로 '막내 검사' 시절.
저 부림사건 지휘했던 검사가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3선 출신 최병국씨..(이재오와 더불어 대표적인 '친이명박계' 정치인)
이런책들 소지하고, 읽었고, 공유했다면 공산주의자라고 몰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