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약속하며 저한테 다가와 함께하자고 속삭여놓고

저를 버리고 가버린

현타....

현타랑 헤어지고 화장품을 지르고나니 피부가 꿀 피부가 되었네요...

헤헤헤ㅔㅎ헤헤ㅔㅎ헤

역시 스트레스가 피부의 제일 큰 적입니다..ㅎㅎ

뷰징어님들 스트레스받으며 참지말고 지르셔서 꿀피부 되세요(찡긋)


그리고 저의 누름을 응원해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