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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추월에 대한 단상
게시물ID : winter2018_12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n_Arang
추천 : 11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1 03:34:22
기자회견 내용이 엇갈린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보름, 박지우를 나는 용납할 수 없다.

설사 백철기 감독, 김보름, 박지우의 말이 맞다고 하더라도

팀추월 경기의 규정을 모를리 없는 김보름, 박지우가

노선영 선수가 뒤처진다고 그냥 가버린 것은 변함이 없다.

이건 움직일 수 없는, 변하지 않는 명백한 진실이다.

잘잘못은 차차 알아서 가릴 일이겠지만

'팀'이 아닌 '개인'으로 '팀경기'를 치룬 당신네들은

국민들의 따끔한 훈계에 머리숙여 사죄하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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