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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뺌→꼬투리' 판커신 반칙 밝혀지자 태도 바뀐 중국 쇼트트랙
게시물ID : winter2018_14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0
조회수 : 21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2/22 11:17:12
 
연합뉴스 제공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팀의 실격 판정과 관련해 강력하게 항의하던 중국의 태도가 바뀌었다.
당초 발뺌하던 자신들의 반칙을 뒤늦게 인정하더니, 대신 한국 선수단 역시 실격을 받아야 한다며 공정성을 문제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20136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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