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inter2018_1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낮낯낱낫낳
추천 : 26
조회수 : 16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3 23:12:49
지금 당장 팔이 부러지고 근육이 찢어져도 버튼 위에 올려놓고 말겠다고 셋이서 이 악물고 비볐을꺼 아니에요ㅠ
진짜 세명이서 스톤 끌고가는거보고 눈물이 날뻔 했어요ㅠ
마지막 한 방의 집념에서 우리가 이겼어요ㅠ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